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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큰사람의 친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북랜드는 1980년 5월 15일 대구에서 대일출판으로 창립한 이래 문학인들의 관심어린 후원과 애정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 동안 무크지 <소년과 소녀> (어린이 문예지)를 1984년 창간하여 8호까지 발간하는 외에도 문학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는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월간 <시사랑>은 전국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잡지이지만 가장 알찬 시 잡지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시사랑은 발전적으로 개편되어 계간문학지 문장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기쁨과 즐거움, 신선한 감동이 함께하는 잡지를 표방하면서 이 땅에 잡지사를 다시 쓴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판문화의 특성상 지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글로벌시대에 맞추어 인터넷 도메인과 같은 이름의 북랜드로 출판사명을 바꾸고 서울에 출판등록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북랜드의 성장 배경에는 문학인과 학술단체들이 있었기에 저희는 앞으로도 문학동인과 학술단체들의 저술 및 출판활동에 대하여 꾸준히 작은 힘이라도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북랜드는 출판원가 개선과 고급화를 위한 투자와 시스템 개발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습니다. 큰사람은 책을 읽고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친구로 북랜드를 선택해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북랜드 / 계간문학지 문장 발행인 장호병 ceo@book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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