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복술 시집 『새벽에 깨어 황혼을 칠하다』
작성일 23-03-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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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복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이름 없는 풀꽃』, 발간 이후 25년 만에 펴냈다. 교육자이며 불교 신행 단체의 장이기도 한 시인이 긴 세월 동안 붓다의 생애를 공부하며 깨달은 진리- “한마음”을 바탕으로 한, ‘나, 자연, 인간, 존재의 의미’ 등에 관한 사유를 『새벽에 깨어 황혼을 칠하다』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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