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경 시인과의 인터뷰 『흰 물소들이 강을 건널 때』
작성일 24-06-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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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시인선〉 스물두 번째 시집이자 류시경 시인의 첫 시집 『흰 물소들이 강을 건널 때』. 시인 류시경 님과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장호병 님의 북토크!! 김춘실 님이 낭송하는 「흰 물소들이 강을 건널 때」 시 전문 계간지 《시인시대》 편집위원인 시인이 풍산 류씨 반가 후손으로 태어나 자라고, 일평생을 교단에서 교육자로 살아오면서, 몸소 체득한 양반 정신, 선비정신에 입각한 성찰의 시학으로 그려내는 ‘자아’와 ‘세계’. 현실과 꿈이 온전한 하나 되는 이상세계를 향한, 그 길 위에서의 치열한 모색이 68편의 시편으로 형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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