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희 수필집 『지나가는 이야기』
작성일 22-02-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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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냥 살던 대로 사는 거야, 영악하게 사는 것보다 조금 어벙하게 사는 것도 좋은 게야, 따듯한 자리 내어주며 그렇게 사는 거야.”
2011년 등단한 수필가 조경희의 첫 수필집 <지나가는 이야기>(북랜드)에 나오는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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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2-24 18:09
“그래, 그냥 살던 대로 사는 거야, 영악하게 사는 것보다 조금 어벙하게 사는 것도 좋은 게야, 따듯한 자리 내어주며 그렇게 사는 거야.”
2011년 등단한 수필가 조경희의 첫 수필집 <지나가는 이야기>(북랜드)에 나오는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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