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연 시집 『탁란托卵』
작성일 22-03-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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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연 시인은 첫 번째 시집 『탁란』에서 아름답고 맑은 해변의 그 몽돌처럼 자신의 시가 행복한 공동체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울림이 되고 투명한 거울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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