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1문 바로가기

김용탁·이현동 부부시집(문장시인선 025) 『오동나무, 연꽃 품다』 > NEW BOOK YOUTUBE

김용탁·이현동 부부시집(문장시인선 025) 『오동나무, 연꽃 품다』

작성일 24-06-27 17:4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1 조회 193회 댓글 0건

본문

“여든에 우리 부부는 저녁노을이 산정에 물드는 것을 시경(詩經)처럼 읽는다. … 호호백발에 돌아보니, 물처럼 흘러버린 시간이 가장 아깝다. 새삼 자식이 늙은 부부의 스승임을 알겠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다.”(「시인」의 말’ 중에서) 계간 《문장》으로 등단한 김용탁, 이현동 두 시인의 부부시집 『오동나무, 연꽃 품다』. “여름 소낙비 피해 군자정에서/ 그 옛날 조부님께 소학 들었네// …// 난간에 턱 괴고 앉아 연잎 가득 고인 빗물/ 그 꽃대에 말간 시를 쓰던 소녀”(「유등지 군자정」)였던 이현동 시인과 시인의 “반백 년 함께한 천생연분”인 김용탁 시인이 “고난이 축복 되어 성령으로 하나 되어/ 축복 속 함께 부르는” 행복하고도 아름다운 부부의 세레나데가 담긴 시집이다. 김용탁 시집 편으로 「부부」 「가재잡이」 「시(詩)가 오려나」 등, 이현동 시집 편으로 「유등지 군자정」 「시(詩)」 「벽화마을 시댁」 등, 두 시인 각 30편씩, 총 60편의 시가 실려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북랜드 정보

CS CENTER

02-732-4574
053-252-9114

평일 AM 09:00 ~ PM 06:00
발행인 010-2503-9334

문의게시판

BANK INFO

COMPANY

북랜드 주소 : 06252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20, 황화빌딩 1108호 / 41965 대구시 중구 명륜로12길64(남산동) 전화 : 02-732-4574, 053-252-9114 팩스 : 02-734-4574, 053-289-2582 홈페이지 : www.bookland.co.kr 이메일 : book@bookland.co.kr
Copyright © 1982-2024 북랜드. All Rights Reserved.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