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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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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북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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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발자국 편지
저자 김계반
출판사 북랜드
크기 130 * 211 * 10 mm
쪽수 111쪽
제품구성 단행본 시집
출간일 2021. 11. 15
ISBN 9791192096087(1192096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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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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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소개(영상 소개 바로가기)

     

    계간 《시선》으로 등단한 김계반 시인이 2009년의 첫 시집 『대숲에 들면』에 이어 12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발자국 편지』를 펴냈다.

    시인은 일상적이고 편한 시어를 구사하면서도 존재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듯한 깊고 탄탄한 시의 세계를 보여주며 많은 인정을 받아왔다. 이번 시집은 4부 57편의 시를 묶었으며 “마음의 발자국이 남긴 편지, 치유와 명상의 한 방편”(김상환 시인, 평론가)인 듯 아픔과 슬픔, 그리움의 정서를 연민과 다정으로 받아들이는 시인의 시정詩情이 따뜻하고 아름답게 형상화되었다.

     

     

    ■ 저자 소개

     

    김계반

     

    - 42년 대구 출생

    - 61년 경북여고 졸업

    - 2009년 시집 『대숲에 들면』

    - 본명 김옥선

     

     

    ■ 목차

     

    |서시|명치 끝에 피는 꽃

     

    1부

    연금술사 / 찔레꽃 부케 / 여운 / 연자육 사랑 / 고별행진 / 보름을 그리는 운지법 / 늦가을 풍경 / 버린 것들에 대하여 / 마라도 / 법고 / 툭, / 파킨슨 씨 / 애지랑 날에

     

    2부

    모자람 / 껌 / 초승달 / 양파 / 저 남자는 한다 / 지렁이 울음소리 / 발자국 편지 / 폭설 / 주홍 글씨 / 호미 / 내 구역이야 / 폭주족 / 홍차 / 천지 일출 / 가문 날의

     

    3부

    비눗방울 / 머리와 가슴 사이 / 설경 / 장미전쟁 / 너, / 무릎을 쓰다 / 남 도사 뎐 / 떠돌이별 / 설해목 / 그녀의 게르 / 홍안의 노웅 / 담을 넘보다 / 통점 / 고사목 / 1학년 2반 / 그렇게, 문안에 들다

     

    4부

    초록 수첩 / 유월 수채화 / 은하, 넘치다 / 묘목 / 봄날이다 / 古典劇, 동백 / 여름 소리 / 흑장미 / 해바라기도 때로는 비를 기다린다 / 불나비 / 차 한 잔의 행복 / 입실장터 / 철길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발자국 편지
    저자 김계반
    출판사 북랜드
    크기 130 * 211 * 10 mm
    쪽수 111쪽
    제품구성 단행본 시집
    출간일 2021. 11. 15
    ISBN 9791192096087(1192096088)
  • 사용후기

    1.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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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출판사 서평

       

      건드려보는 수작이다/ 감나무가 땅바닥에 홍시를 툭,/ 던지는 것도/ 덩치 큰 아파트 옆구리에 주먹을 툭,/ 질러 보는 겨울바람도/ 애먼 강아지를 자발없이 툭,/ 걷어차는 발길질도/ 알고 보면/ 대답이 그리워 그러는 것이다/ 나, 어떠냐고/ 툭,/ 말 거는 중인 것이다 -「툭,」전문-

       

      하얀 눈이 쌓인 깨끗한 눈밭 같은 시인의 마음밭에 비친 삶의 순간과 존재의 흔적에 대해 감각적이고 섬세하게 그려낸 시의 풍경이 오래도록 사색에 잠기게 한다.

       

      누군가를 배경으로 나도 저렇게 날아간 적 있었던가/ 산을 배경으로 마을 앞 들판 위를 백로 한 마리 정물인 듯 지나간다// 액자 속 수채화 같은 유리창 너머 시야에 들어와서 사라질 때까지/ 내 시선을 그 한 몸에 붙들어 맨 채/ 훨훨 날아갔다 잔영도 남기지 않고 허공은 이전같이 그러한데/ 눈이 잠시 잡았다가 놓쳤을 뿐인데 내 마음에 공중에는 그가 아직도 날고 있다/ 초록도 잠잠한 8월 한낮 산도 들판도 내 눈도 다시 적막하다 -「여운」 전문 -

       

      “소매물도 벼랑 끝에서 만난/ 동백꽃 한 송이에 운 적 있다/ …/ 몫을 다하는 진짜 앞에서 / 말의 곳간이 비어 있다(서시)”라고 말한 시인의 시에 대한 먹먹한 진심이 절실히 느껴지는 『발자국 편지』. “지렁이 울음소리를 아는가… 흙의 울음이다… 내 몸을 수없이 관통한 낯익은 소리이기도 했다”라며 시인이 낮고 너른 마음으로 세상을 어루만지며 건네는 감동의 시편. 시를 읽는 내내 우리의 마음에 고요한 여백이 스며들고 따스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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