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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종갑 시인의 두 번째 시집『별을 줍는 여울』. ‘문학세계’에 ‘첫눈’ 외 4편으로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서정적인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계절을 노래하고, 그리운 이를 떠올리는 ‘오월을 건너서’, ‘소망의 자리’, ‘아카시아 필 때면’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 목차
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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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AM 09:00 ~ PM 06:00 발행인 010-2503-9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