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반은 웃음이요 반은 울음인 것을』은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한 이주희 작가의 세 번째 수필집이다. '웃음과 울음', '백제의 미소', '텃밭 하나 가졌으면'의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 한 장', '병정놀이', '자장면', '개망초', '적선' 등의 작품이 담겨 있다.
■ 목차
ㆍ책머리에
1 웃음과 울음
그림 한 장
병정놀이
자장면
개망초
적선(積善)
웃음과 울음
악연(惡緣)
키를 낮춘 선생님
바람개비
기적 소리
까마귀
구경꾼
풍경 3제
2 백제의 미소
허리 굽은 기둥
불영사 가는 길
패랭이꽃
엿치기
싸움소
택호
참꽃 단상
백제의 미소
3 텃밭 하나 가졌으면
가짜 호강
적응기(適應期)
꺼병이
텃밭 하나 가졌으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도시의 매미
뒷간에서의 명상
제비
자전거
김 정승의 차